
미국, 캐나다 | 스릴러, SF, 공포 | 133 분 | 개봉 2003.05.08
스티븐 킹 원작의 SF, 공포 스릴러.
영화적 완성도로 따진다면 수준이 미치지 못하는 함량 미달이라는 평이 많지만..
그와는 반비례하여 나만의 B급 영화로서의 가치는 높아진다. 후후.
(그렇다고 킬링타임용 혹은 비디오 용으로도 볼 수 없는 영화는 아니다.. 나름 재밌게 볼만하다.)
또한 이 영화에는 상당히 다양하고 흥미로운 설정들이 다수 등장하는데
외계인과 초능력, 어린시절의 신비로운 경험, 지구침략과 지구방위대(?) 등등이 그것이다.
게다가 이곳저곳에 유머와 농담을 곁들였는데, 그런 유머들이 어딘가 어설퍼서 더욱 웃기다.ㅡ,.ㅡ;;
그 중 압권은 마지막 외계인의 난감한 변신 장면...
아하.. 스포일러가 되어가니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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