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는 레이싱 게임을 많이 접하지 못했고 그래서 즐기지 않았었다.
하지만 얼마전 XBOX360 으로 Test Drive Unlited 를 재밌게 즐기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에 XBOX360 전용으로 발매된 포르자 모터스포츠2 가 기대작이라고 해서 데모를 플레이해보았는데 너무 어려운 듯 하여 구매하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게임내에서 직접 데칼을 만들어 자기 차를 꾸며서 온라인을 통해 게임내 머니로 사고 팔 수 있음을 알고 데칼이 너무 만들고 싶어서 결국 구매하고 말았다.
위의 이미지가 내가 처음으로 만들어본 데칼이다.
(보통 자동차에서 데칼은 차체에 그림이나 이미지로 꾸미는 것을 의미하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미니쿠퍼에 크리스마스 악몽의 주인공인 잭 스켈링톤으로 꾸며보았다.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 툴이 패드를 사용해야하고 여러가지 제한이 많아서 많은 노가다를 요구하여 꽤 많은 시간을 들여서 만들었다.
하루종일 360을 돌렸더니 발열때문인지 360이 다운이 되기도 했다;;
경매를 통해 팔아보기도 했는데 내가 작업한 것을 다른 사람들이 경매로 사가는 것을 보는 것은 상당한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다. 게임머니지만 돈도 많이 벌고....후훌.. XD
게임머니로는 차를 구입하고 튜닝할 수 있다. 카트라이더의 루찌 같은 것??
어렵다고 생각했던 난이도도 초보를 위한 장치들을 배려해주어 즐기기에 무리가 없었고 차에 대한 지식을 찾아보며 알아가는 재미도 심심찮다.
달리는 재미 자체도 실감나고 맛깔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번에 구입한 포르자2는 재밌게 오래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블루드래곤도 해야되는데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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