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꽤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꽤 기대했던 아래의 모종의 작업이 결국 망할 것 같다던가..
닌자가이덴2에 빠져 있었다던가...ㅡ,.ㅡ;;
최근에는 친구와 레인보우식스 베가스2를 재밌게 즐기고 있다던가...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닌자가이덴2도 거의 막바지고 모종의 작업도 망해가고 친구는 한달동안 훈련받으러 가고..
나름 한가해져서 블로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휴...잡설이 길군요.
그래서 간단히 닌자가이덴2 소감문을 적어볼까 합니다.
닌자가이덴2는..
XBOX360 전용의 3인칭 칼부림 액션 게임으로...
정말 재밌고 킹왕짱 최고의 게임입니다.ㅡ,.ㅡ;;
더 이상의 순수액션게임은 앞으로 한동안 없을겁니다.
끝.
....이러면 성의 없겠지요.
(내가 왜이러지;)

닌자가이덴은 예전부터 높은 난이도로 유명한 게임입니다.
원래는 80년쯤인가부터 닌자용검전이라던가 하는 고전게임부터 있었는데 XBOX360 이 아닌
구XBOX 에서 3d 로 다시 발매되었고 닌자가이덴2는 그 후속편입니다.
닌자가이덴1편도 XBOX360 에서 하위호환이 가능해서 무척 재미있게 즐겼는데, 이번의 2편도 그 액션성이나 다양성이 크게 늘어나서 더 큰 재미를 준답니다.
게다가 1편에서의 퍼즐이나 기믹이라고 하나요, 그런 액션게임에 별로 많이 필요하지 않다고 제가 생각하던 것들을 줄이고 순수히 액션에 집중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제가 그런 요소들 때문에 갓오브워를 싫어하죠.;;)
또한 1편에서도 머리를 자른다던가하는 고어한 연출들이 있었는데 2편에서는 이를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팔다리가 잘리면 자폭공격을 시도한다던가 더욱 공격적이 된다던가 해서 게임성을 더해줍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난이도가 높지만 그만큼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키며 플레이자체가 재미있어서 높은 난이도도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이지모드로 하면 쉽긴해요;;)
요약하자면 딱 제 취향의 액션게임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현재는 가장 높다는 난이도까지 욕해가며 결국 마무리하고 (600데스정도를 기록했군요;)
각 무기마다 엔딩 보는 도전과제들을 쉬엄쉬엄하는 중입니다.
이제 무기 하나 남았긴 때문에 1000점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
이 게임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
길어지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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